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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漢)나라 사자성어

리치 건우 아빠 2026. 2. 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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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漢)나라 항우, 유방의 일화와 대표 사자성어를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목차

     

    중국 궁전

     

     

     

     

     

    한나라 재미있는 일화

     

    한고조 유방

    술 좋아하고 일 안 하던 동네 형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관직 맡아도 죄수 풀어주고 도망가기고 합니다. 

    그런데 인재 보는 눈은 미쳤습니다. 

     

    능력은 없는데 사람은 잘 부리면서 황제 될 수 있었습니다. 

     

     

    항우, 유방의 비교

      항우 유방
    스타일 내가 다 한다 야, 너 이거 해
    너 전략 짜
    결과 고독한 천재 인재 파티

     

     

    한신

    1. 젊었을 때는 가난했고, 불량배한테 가랑이 사이로 기어가기도 합니다. 

    2. 성공 후에는 전쟁 천재적으로 잘 합니다. 

    3. 말년에는 정치 눈치 부족으로 죽음을 맞게 됩니다. 

    공부는 잘했는데 사회성 부족한 천재의 말로를 걷게 됩니다. 

     

     

    장량 

    진시황제를 암살할려다 실패하면서 도망자 신세가 됩니다. 

    노인에게 신발 주워주고 병법 전수받았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것은 거의 무협지 설정과도 같습니다. 

    유방을 도와 한나라를 세우는 핵심 책사가 됩니다. 

    한나라는 싸움은 한신이 하고,

    전략은 장량이 짜고, 모든 결정은 유방이 하는 나라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나라 관련 대표 사자성어

     

    초한지쟁 (楚漢之爭)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의 천하 쟁탈전. 

     

    두 강자가 끝장을 보며 싸우는 상황입니다. 
    이건 초한지쟁이다 라고 하는 것은 

    양쪽 모두 물러날 생각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항우는 전투력 최고치, 
    유방은 정치, 인재 활용 능력이 최고치. 

    하지만, 결국 유방이 승리해서 한(漢) 나라가 탄생합니다. 

     

     

     

     

     

     

     

    토사구팽 (兎死狗烹)

    토끼 잡으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

     

    필요할 때 쓰고 버린다는 의미입니다. 

    한나라 건국 1등 공신인 한신은

    전쟁이 끝나자 유방에 의해 숙청됩니다. 

     

     “너… 너무 유능한데?”

    자신을 위협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전에 숙청하게 됩니다. 

     

     

     

    국사무쌍 (國士無雙)

    나라에 둘도 없는 인재

    장량, 한신을 평가할 때 나온 말입니다. 

    대체 불가능한 핵심 인재를 말합니다. 

     

     

     

    배수지진 (背水之陣)

    강을 등지고 진을 친다 = 물러설 길 차단하고 전쟁을 합니다. 

    한신의 실전 전술

    병사들은 도망을 못 가기 때문에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다다익선 (多多益善)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한나라를 세운 유방(劉邦)이 명장 한신에게 물었습니다.

    “장군은 군사를 얼마나 지휘할 수 있소?”

     

    한신이 대답했습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다다익선)

     

    그러자 유방이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나는 얼마나 지휘할 수 있겠소?”

     

    한신이 말했습니다.

    “폐하께서는 10만 정도면 충분합니다.”

     

    유방이 웃으며 묻습니다.

    “그럼 나는 왜 장군을 부릴 수 있는 거요?”

     

    한신의 답, 

    “저는 군사를 잘 다루고, 폐하는 장수를 잘 다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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