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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 재미있는 일화 & 사자성어를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목차

     

    진시황제 무덤

     

     

     

    지록위마 (指鹿爲馬)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

     

    진시황이 죽은 후  환관 조고(趙高)가 권력을 사로잡았습니다. 

    황제(이세황제) 앞에 사슴을 끌고 와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건 말입니다”

     

    황제가 “사슴 아니냐?” 되묻자, 

    환관 조고는 신하들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말이라고 대답한 분류와 그렇치 않은 분류로 나누어졌습니다. 

    일부 신하들은 조고에 의해 해를 당할까 봐 거짓말까지 했습니다. 

    말이 아니라고 말한 일부 신하는 처형을 당했습니다.

     

    사실을 왜곡해 권력으로 진실을 바꿀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조직 내 권력형 가스라이팅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 정치 얘기할 때 쓰기 딱 맞는 표현입니다. 

     

     

     

     

     

     

     

    분서갱유 (焚書坑儒)

    “책을 불태우고 유학자를 생매장”

     

    진시황제는 법가 사상만 남기기 위해서

    유가·역사서를 소각해 버립니다. 

    비판적 학자를 처벌합니다. 사상 통제의 극단적 사례입니다. 

     

    사상 탄압의 일종으로 다양성을 억누르는 폭력입니다. 

    “자유 없는 통일은 오래 못 간다”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약법삼장 (約法三章)

    진나라 멸망 직후 이야기입니다. 

    “법은 딱 세 가지만”

     

    진나라 법이 너무 잔혹했습니다. 

    유방이 관중 지역에 들어와서 선언합니다. 

    1. 사람 죽이면 사형

    2. 상해·도둑질 금지

    3. 나머지 진나라 법 폐지

     

    불필요한 규제 제거하여 간단한 규칙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진승·오광의 난 (陳勝吳廣之亂)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겠는가?”

    비 오는 날 군대 소집을 지각했습니다.

    진나라 법으로 사형 예정이었습니다. 

     “어차피 죽을 거면…” 이라는 생각으로 반란을 일으킵니다. 

    중국 역사상 최초의 농민 반란이었습니다. 

     

    신분 사회에 대한 도전이었고, 진나라 붕괴의 시작이었습니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겠는가?” 라는

    이 문장은 지금도 도전, 반란의 상징 문구로 인용되고 있습니다. 

     

     

     

     

    아방궁 일화 (阿房宮三百里)

     

    “궁전이 너무 커서 불탄 불길이 하늘을 덮다”

     

    진시황이 지으려던 초대형 궁전으로 완공도 못 하고 멸망합니다. 

     

    과도한 사치의 말로이면서, 권력자의 허영을 보여줍니다. 

    “아방궁 같다”라는 표현은 쓸데없이 거대하다는 의미입니다.

     

     

     

    각주구검 (刻舟求劍)

    전국시대지만 진나라 철학과 일맥상통합니다. 

    “배에 칼 떨어진 자리 표시”

     

    상황이 바뀌었는데 과거 기준에 집착한다는 의미입니다. 

    진나라 법치의 한계를 비유할 때 자주 사용합니다. 

     

     

    사자성어 포인트
    지록위마 거짓을 진실로 강요 권력남용
    분서갱유 사상탄압 폭정
    약법삼장 최소한의 법 진 법과 대비
    왕후장상 영유종호 신분 타파 농민반란
    각주구검 고정관념 법가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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