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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의 사피엔스 책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목차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
히브리대학교 역사학 교수로서,
이스라엘의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인류의 과거와 미래를 큰 흐름에서 설명하는 책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어려운 학술 내용을 일반 독자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쓰는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책은 사피엔스, 호모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넥서스가 있습니다.
1. Sapiens
인류의 역사와 진화 이야기
2. Homo Deus
미래 인류와 기술 전망
3. 21 Lessons for the 21st Century
현대 사회 이슈 정리
4. Nexus
석기 시대부터 AI까지 정보 네트워크로 보는 인류 역사
그는 매일 2시간 명상을 오래 유지해 왔다고 했습니다.
글쓰기와 사고 정리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집필 기간에도 생활 루틴을 계속 지켜왔다고 했습니다.
초고를 머리로 오래 구성하고, 구술하듯 말로 정리한다고 합니다.
그다음 글로 옮기는 방식을 자주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책은 강연 듣는 느낌이 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사피엔스 (Sapiens)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Sapiens)는
처음부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기획된 책이 아니었어요.
히브리대학교에서 하던 세계사 강의를 정리한 자료가 책의 출발이었습니다.
강의가 너무 인기가 많아서 책으로 출간되었고, 그것이 세계적 히트를 쳤습니다.
인류가 어떻게 지금의 문명을 이루었는지 설명한 책입니다.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을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인류 역사를 네 번의 큰 변화로 나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지혁명 (약 7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가 언어와 상상력을 발전시킨 시기로써,
신화, 종교,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대규모 협력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인간은 이야기를 믿는 능력 덕분에 번성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른 인간 종(네안데르탈인 등)을 밀어내고 확산했습니다.
농업혁명 (약 1만 년 전)
수렵채집에서 농사 생활로 전환되는 시기입니다.
인구는 늘었지만 개인의 삶은 오히려 더 힘들어졌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농업을 “인류의 함정”이라는 도발적 시각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밀을 재배한 게 아니라 “밀이 인간을 길들였다”는 역발상을 제시했습니다.
인류의 통합
서로 다른 집단이 하나의 큰 질서로 묶이는 시기입니다.
통합의 도구로 돈, 제국, 종교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들도 모두 사람들이 함께 믿는 “공유된 질서”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학혁명 (약 500년 전 ~ 현재)
과학과 기술이 발전했습니다.
자본주의와 과학 연구와 제국 확장이 결합하여,
현대 문명이 폭발적으로 발전합니다.
인간이 자연을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사를 연표가 아니라 개념 중심으로 설명하고,
“국가, 돈, 회사, 종교는 실제 물건이 아니라 사람들이 믿는 이야기”라는 관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지(생각) → 농업(정착) → 통합(연결) → 과학(발전)